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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이의 발자국
웃거나 우울하거나 눈물겹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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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조금 더 친해지면...

더 예쁜 사진 찍을 수 있을거야.


조금 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와

라일락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힐 때 말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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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009/03/17 14:33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여기구나! ㅎㅎㅎ
  2009/03/17 21:52 | link | edit or delete  
네, 거깁니다~! :)
곰탱
  2009/08/21 12:59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우아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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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009/03/07 03:42 | link | edit or delete | write reply 
역시나 참한 모델과 참한사진. 언제나 인물에 표정이 살아있네요^-^
  2009/03/08 12:15 | link | edit or delete  
조심스레 셔터만 누를 뿐... =ㅅ=; 감사합니닷~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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