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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미소, 호흡 그리고 감각

너의 나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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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지나왔던 눈물이 고여

그안에 나를 묻어둔 채

나 이제 깨어나려 합니다.



당신의 아픔을 한모금 머금고,

내안 가득 푸르른 봄내음을 드리려 합니다.



작기만한 나이기에...

너무나 작기만한 나이기에...

이제서야 당신께 웃음을 지어드리려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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